의류환경학과 패션마케팅연구실 동문, 국내 대학 교수로 잇따라 임용

  • 2026.03.12

[사진. (왼쪽부터) 방원배, 정다운 동문]

 

일반대학원 의류환경학과 패션마케팅연구실(지도교수 고은주) 출신 동문들이 국내 대학 교수로 잇따라 임용되며 학계와 산업을 아우르는 연구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방원배 동문(일반대학원 의류환경학과 20)20259월 홍익대학교 패션대학원 교수로 임용됐다.

 

방 동문은 갤러리아백화점에서 명품 및 패션 바이어로 활동했으며, 글로벌패션사업부에서 MD와 팀장을 거쳐 상무로 재직했다. 재직 기간 동안 파리 등 세계적인 패션 중심지에서 잠재력 있는 브랜드를 발굴해 국내 시장에 처음 소개하는 디렉터 역할을 수행하며 국내 패션 유통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방 동문은 2010년 생활환경대학원을 졸업한 뒤, 20209월 대학원 의류환경학과 패션마케팅연구실에서 박사과정을 시작해 20248The Impact of Luxury Brand Erotic Capital on Customer Equity and Brand Loyalty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해당 논문은 2025년 우리 대학교 대학원 학과 우수논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다운 동문(일반대학원 의류환경학과 13)202631일부로 부산 동의대학교 예술디자인체육대학 패션디자인학과 조교수로 임용됐다.

 

정 동문은 프랑스 에스모드(ESMOD ISEM PARIS)와 모다르(Mod’ART International)에서 각각 패션 경영 및 럭셔리 비즈니스 마케팅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대학원 의류환경학과 패션마케팅연구실에서 박사과정을 밟으며 패션마케팅 분야의 학문적 기반을 다졌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과 소비자 행동을 결합한 연구 성과를 꾸준히 발표해 왔으며, 이러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수여하는 35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정 동문은 우리 대학교에서 쌓은 학문적 자산과 글로벌 패션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패션 산업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