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생애를 설계하는 학문
- 2026.04.21
한 인간의 삶은 단절된 단계들의 나열이 아니라, 관계와 환경 속에서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흐름이다. 생활과학대학 아동·가족학과는 이 흐름을 과학적으로 탐구하며, 개인과 가족, 그리고 사회를 잇는 복합적인 연결을 읽어내는 학문적 토대를 구축해 왔다. 1973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이래, 발달·교육·상담·가족 연구를 통합적으로 아우르며 한국 사회의 보육과 교육, 정책 형성에 실질적인 기여를 이어온 것도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비롯된다.
최근 아동·가족학과는 ‘과학을 통한 인간 삶의 질 증진과 지역사회 기능 강화’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연구와 실천을 잇는 새로운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전 생애 발달에 대한 이해를 넘어, 디지털 환경과 건강, 사회 변화까지 포괄하는 융합적 접근을 통해 인간 삶의 조건을 재구성하는 시도다. 학문이 교실에 머무르지 않고 정책과 현장으로 이어질 때, 아동·가족학은 비로소 ‘삶을 바꾸는 지식’이 된다.
아동·가족학과는 1973년 국내 최초로 아동 발달과 가족 관계에 대한 이해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해당 분야의 과학적·체계적 연구와 교육을 선도해 온 학과입니다. 우리 학과는 인간의 전 생애 발달을 생태학적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탐구하며, 영유아 보육·교육, 아동·청소년·성인 발달, 상담, 가족 연구를 아우르는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향을 바탕으로 영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인간의 전 생애를 이해하고, 개인·가족·사회 간의 상호작용을 학문적으로 연구하는 학과입니다.
아동·가족학과는 2023년 학과 설립 50주년을 맞아 “과학을 통한 인간 삶의 질 증진과 지역사회의 기능 강화(Enriching Human Lives and Empowering Communities through Science)”라는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교육, 연구, 현장 연계, 사회 기여를 아우르는 발전 방향을 수립하고, 융합형 인재, 실천적 연구자, 미래 세대 교육 및 상담 전문가, 사회문제 해결형 리더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즉, 아동·가족학과는 인간의 삶 전반과 가족 및 사회 환경을 함께 탐구하며, 학문적 성과가 실제 정책과 서비스, 교육과 상담 현장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에 지향점을 두고 있습니다.
아동·가족학과의 가장 큰 강점은 전 생애를 포괄하는 학문적 범위와 연구·교육·현장 연계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영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이어지는 발달과 가족 관계를 함께 다루며, 발달·교육·상담·가족학을 단절된 전공이 아니라 서로 긴밀히 연결된 영역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중요한 강점은 정책과 실천을 연결해 온 오랜 경험입니다. 우리 학과는 표준보육과정의 제정 및 개정, 누리과정 개발 등 국가 수준의 영유아 보육·교육과정 수립에 핵심적으로 참여해 왔고, 보육 정책과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기획·연구·지침서 개발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해 왔습니다. 이러한 전통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학과의 중요한 저력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학과는 현재 통합디자인학과와 함께 4단계 BK21 교육연구단 ‘인간 생애와 혁신적 디자인’ 융합전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융합 교육·연구 모델로, 스마트 보육환경, 디지털 기반 청소년 발달과 가족지원 체계, 생애 주기 맞춤형 생활환경 디자인과 같은 미래지향적 주제를 아동·가족학과 통합디자인학의 융합적인 관점에서 풀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아동·가족학과에는 총 7명의 전임교원이 재직하고 있으며, 인지발달, 청소년 및 청년 발달, 아동행동치료 및 상담, 영유아 교육·보육, 사회·정서 발달, 가족 및 노년학, 건강·보건·가족학 융합 연구 등 다양한 영역을 중심으로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학과는 학부와 일반대학원 외에도 교육대학원 유아교육 전공, 생활환경대학원 가족상담 전공, 그리고 어린이가족연구원(구 어린이생활지도연구원) 및 생활환경대학원이 공동 운영하는 영유아 전문가 최고위과정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즉, 우리 아동·가족학과는 발달, 영유아 교육, 가족, 상담을 긴밀히 연결하는 곳이며, 연구원 운영을 통해 이론과 실제를 연결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은 학문적 훈련뿐 아니라 실제 연구 프로젝트와 현장 기반 교육 경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수미(세부전공: 가족), 박주희(세부전공: 상담), 이효정(세부전공: 가족) 교수
변수연(세부전공: 교육), 강민주(세부전공: 발달), 송주현(세부전공: 발달) 교수
어린이가족연구원(구 어린이생활지도연구원)은 1975년 설립 이후 우리나라 보육과정과 실천 모델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 왔으며, 2025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한 명의 아이, 우리 사회의 미래입니다”라는 메시지 아래, 50주년 비전 선포와 함께 다음 50년을 준비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가족연구원과 생활환경대학원이 공동 운영하는 ‘연세 영유아전문가 최고위과정’은 2025년 제1기 수료생을 배출하고, 2026년 4월 현재 제3기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은 교육, 복지, 의료,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연결해 영유아와 가족 지원에 대한 통합적 시각을 제시하고, 학문과 현장을 잇는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교수진의 연구 활동도 매우 활발합니다. 김현경 교수는 인천광역시교육청과 협력해 학생 정신건강을 지원하는 스토리텔링 기반 놀이 프로그램을 개발·확산하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 SSK 중형과제로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하는 알파세대를 10년간 추적하는 다학제 종단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Y-LEGO 연구팀의 책임연구원으로서 레고코리아와 협력한 “Learning through Play”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주희 교수는 삼성복지재단과 함께 아동행동 전문가 양성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2024년 한국아동행동전문가협회를 창립하고 제1기 전문가를 배출했습니다. 현재 양성된 전문가들은 전국 200여 개 어린이집에 파견되어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과 교사의 지도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학기 새로 부임한 이수미 교수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 대학교(The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에서 수면, 스트레스, 건강 간의 관계를 중심으로 활발한 연구를 수행해 왔습니다. 가족학을 중심에 두되 생체 데이터, 일상 활동 패턴, 건강지표를 결합한 연구를 통해 건강·보건·가족학 융합 연구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강민주 교수의 스마트기기 및 인터넷 환경에서의 인지와 사회인지발달 연구, 변수연 교수의 보육교직원 건강·안전과 웰빙 연구, 송주현 교수의 경험표집법 기반 정서조절 연구, 이효정 교수의 노년기 죽음의 질과 가족 역할 연구 등 각 교수들의 연구가 매우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 학과는 크게 발달, 영유아교육, 가족, 상담의 네 축을 중심으로 교육과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발달 영역에서는 영아기, 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 성인기 등에 이르는 전 생애 발달 과정을 신체, 인지, 사회성, 정서, 성격 등 발달영역별로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과 함께 다룹니다. 영유아 교육 영역에서는 영유아 보육과 교육과정, 유아교육기관 운영, 교수방법, 놀이와 발달 등을 다룹니다. 가족 영역에서는 가족과 건강, 가족관계, 가족복지, 가족정책, 가족과 젠더, 부모-자녀 관계, 노화와 가족 등을 탐구합니다. 상담 영역에서는 아동상담, 가족상담, 놀이치료, 집단상담, 노인상담 등 다양한 실천 분야를 포함합니다. 이들 영역은 개별 전공으로 존재하는 동시에 서로 긴밀히 연결되어 있어, 학생들이 해당 교육 과정을 통해 인간과 가족을 보다 통합적이고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아동·가족학과의 교육과정은 이론, 연구, 실습이 균형 있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전공필수 및 전공선택 과목을 통해 발달, 영유아 교육, 가족, 상담의 기초와 심화를 다지도록 하며, 연구방법론과 통계 과목을 통해 학문적 분석 역량도 함께 기르고 있습니다. 특히 아동·가족현장실습, 건강가정현장실습, 보육실습과 같은 실습 교과목을 통해 현장과의 연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대학원 유아교육 전공, 생활환경대학원 가족상담 전공과의 연계를 통해 보다 실천적인 전문성과 심화된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BK21 교육연구단을 통해 운영되는 ‘인간생애와 혁신적 디자인’ 융합전공은 우리 학과 대학원 교육과정의 중요한 특징입니다. 이 융합전공은 인간 발달과 가족 문제를 디자인, 기술, 정책과 연결해 사회문제 해결형 교육으로 확장하려는 시도이며, 학과의 미래지향적 교육 비전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2026년 3월 BK 대학원생 콜로키움 성과발표회
학과에서는 정기적인 학술 세미나, 특강, 연구 워크숍 등을 통해 최신 연구 주제와 사회적 이슈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교수진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연구 활동도 활발하며, 학부와 대학원 모두 학문적 공동체로서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회 활동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동·가족학과 제37대 학생회 <우연>은 학생들의 즐거움과 실질적인 복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다채로운 월간 행사를 기획하고 정기적인 교류 행사를 통해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학생 활동 가운데서는 학과 동아리 『SOCAF:PYN』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 동아리는 놀이와 아동 발달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획 활동을 해 왔으며, 학과의 정체성과도 잘 맞닿아 있습니다. 학문적 관심을 실제 활동과 연결한다는 점에서 학과 학생들의 자발성과 실천성을 잘 보여주는 사례로, ‘놀이’의 발달적 가치에 주목하여, 놀이에 대한 학문적 탐구와 실천을 통해 아동과 가족의 삶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학회원들은 주 1회 정규 세션을 통해 놀이 활동을 직접 기획·운영하거나, 놀이의 본질 및 학술적 접근 방식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또한 매 회기 복수의 프로젝트 팀을 구성하여, 놀이 관찰 및 분석, 프로그램 개발,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홍제천 놀이상자 설치>, <레고 창의 그림책 제작>, <디지털 OFF 놀이 봉사 활동>, <공간의 놀이 가능성 척도 개발>, <공학관 레고룸 레고 보드게임 개발> 및 <데이팅 유형 테스트 제작>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은 모두 학회 외부에 공론장을 형성하고, 놀이의 가치를 사회적으로 확장하는 데 기여해왔습니다. 더 나아가 이러한 학술적 탐구와 실천의 과정을 학회지를 통해 학술 언어로 기록하고 있으며, 이를 발간하고 발표회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SOCAF:PYN 정규세션 및 학생회 우연(@yonsei_childfamily)
아동·가족학과를 졸업한 학생들은 매우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영유아 보육 및 교육, 아동·청소년·성인 발달, 상담, 가족 연구 등 인간 생애 전 주기를 포괄하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졸업 후 진로 역시 특정 직군에 한정되지 않고 폭넓게 확장되어 있습니다.
먼저, 학문적 탐구를 계속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일반대학원에 진학하여 아동, 가족, 교육 및 발달과 관련된 연구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후 대학, 연구소, 정책기관 등에서 연구와 교육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대학원 유아교육 전공이나 생활환경대학원 가족상담 전공과 연계하여 보다 실천적인 전문성을 쌓고, 유아교육 및 가족상담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실천 현장으로는 어린이집, 유치원, 육아종합지원센터, 교육청, 건강가정지원센터 등과 같은 공공 및 지역사회 기관으로의 진출이 활발합니다. 보육교사 자격증이나 유치원 정교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교육 현장의 교사나 기관 운영자로 진출하기도 하고, 아동상담 및 놀이치료, 가족상담 및 가족치료 분야에서 상담 전문가로 활동하기도 합니다. 이 밖에도 건강한 아동과 가족을 위해 일하는 기업, 복지기관, NGO, 아동 관련 국제기구, 정책기관, 법률전문가, 콘텐츠 개발 분야 등으로도 진출하고 있습니다.
즉, 아동·가족학과는 아동과 가족을 둘러싼 삶의 환경을 폭넓게 이해하는 학문적 기반을 제공하기 때문에, 졸업생들은 연구, 교육, 상담, 정책, 실천 현장을 아우르는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진로의 다양성은 연구와 실천을 함께 중시해 온 교육 방향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아동·가족학과는 인간 발달과 가족 관계에 관심이 있고, 이를 보다 깊이 있고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잘 맞는 전공입니다. 특히 인간의 성장과 변화, 가족의 의미와 역할, 교육과 상담, 그리고 이를 둘러싼 사회적 환경에 대해 폭넓은 관심을 가진 학생이라면 의미 있는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첫째, 인간 발달과 가족 관계에 대해 관심이 많고 이를 과학적·학문적으로 탐구하고 싶은 학생에게 적합합니다. 둘째, 유치원·어린이집 교사를 꿈꾸거나 영유아 및 아동과 관련된 전문직을 희망하는 학생에게 좋은 기반이 됩니다. 셋째, 전 생애에 걸친 발달과 가족관계의 변화, 가족의 발달을 배우고 이를 연구와 사회정책으로 확장하고 싶은 학생에게도 적합합니다. 넷째, 상담과 지원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개인과 가족을 돕고 싶은 학생, 그리고 연구와 현장을 연결하여 아동·가족 분야에서 사회적 영향력을 발휘하고 싶은 학생에게도 의미 있는 전공입니다.
유아교육학과와 비교해 보면, 유아교육학과가 유치원교사 양성을 주요 목표로 유아교육 분야의 전문 지식을 중심으로 다루는 반면, 아동·가족학과는 유아교육을 포함하여 아동과 가족 전반을 전 생애 발달의 관점에서 과학적으로 탐구합니다. 따라서 영유아 보육 및 교육은 물론 심리학, 사회학, 사회복지학, 노년학 등과도 긴밀히 연결되어 있으며, 졸업 후 진출할 수 있는 분야 역시 그만큼 다양합니다. 특히 인간의 발달과 관계를 다루는 분야라는 점에서, AI 시대에도 대체되기 어려운 중요한 학문 및 직업 영역으로 평가됩니다.
예비 신입생들에게는, 아동·가족학이 단지 ‘아이를 좋아하는 사람’만을 위한 전공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람의 성장과 관계, 가족과 사회, 교육과 상담, 삶의 질과 사회적 변화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자신의 문제의식을 더 넓고 깊게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아동·가족학과는 연구와 실천을 함께 고민하며, 개인과 가족, 더 나아가 지역사회와 사회 전체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아동·가족학과는 국내 최초의 아동학과로서 지난 50여 년간 우리 사회의 아동·가족 관련 교육과 연구를 선도해 왔습니다. 그러나 학과가 지향하는 바는 과거의 전통을 유지하는 데에만 있지 않습니다. 현재 아동·가족학과는 전 생애 발달, 가족, 교육, 상담의 전통적 강점을 바탕으로, 건강·보건·가족학 융합 연구, 디지털 기반 지원체계, 미래형 교육과 정책 연구로 학문적 지평을 적극 확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BK21 교육연구단, 어린이가족연구원, 다양한 대학원 과정, 실천 현장과의 긴밀한 연결을 통해 연구·교육·실천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학문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아동·가족학과는 학문적 성과와 사회적 기여를 함께 이루며, 인간 삶의 질 증진과 지역사회 기능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학과로 발전해 나가고자 하며, 이 과정을 함께 해온 동문, 재학생, 교수진, 그리고 다양한 현장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과 가족을 둘러싼 변화하는 사회적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학문적 성과와 실천적 기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자 합니다.